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쏘나타/8세대 (문단 편집) === 출시 전 === 8세대 쏘나타는 DN8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개발됐다. 참고로 [[기아 쏘울|3세대 쏘울]] 이후 세대 모델부터 [[현대자동차그룹]] 차종들의 프로젝트 코드명이 기존의 ''''2자리 영문''''에서 ''''2자리 영문+1자리 숫자''''로 바뀐다. 코드명의 D는 D 세그먼트 차량, N은 현대자동차 세단형 차종, 8은 8세대 모델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2019년 2월 1일, DN8의 양산 계획이 업계 관계자들에게 [[오프 더 레코드]] 형식으로 전달됐으나, 당일 오후 일반에 유출됐다. 양산 개시 시점은 3월 중순이며 연간 19만 대를 생산할 능력을 갖췄다고 알려졌다. 안전성 강화뿐만 아니라 경량화에도 신경을 쓴 3세대 플랫폼이 들어가는 최초의 모델이며, 초기 출시 파워트레인은 개선형 누우 CVVL 2.0L+[[현대 A6xF 변속기|6단 자동변속기]],[* 원래는 아예 단종하고 세타-Ⅲ의 2.5리터 자연흡기 모델이 대체한다는 카더라가 있었지만 배기량에 세금이 비례하는 대한민국 특성상 본래 기존 쏘나타들도 2.4, 2.5L 엔진의 판매량은 크게 낮았기에 가능성은 높지 않은 예상이었다.] 누우 LPi 2.0L+6단 자동변속기 모델이다. 메기마냥 못생겼다는 국내에서의 평가와 다르게 미국에서는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눈에 띄게 고급스러워 보인다거나 멋지다는 평가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디자인에서 거대한 도약을 이루었다는 평가까지 있는 상황.[* 외관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상품성에서도 비교적 우호적인 상황이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19&aid=0002424609|#]]][* 사실 원래 북미에서는 국내와 다르게 과격하고 눈에 띄는 디자인일수록 선호도가 높다. 국토가 좁아 차를 가까운 곳에서 보며 디테일을 중시하는 한국, 유럽과 다르게 북미는 국토 면적이 원체 넓다 보니 차를 멀리서 바라보는 경우가 많아 멀리서도 눈에 띄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 자동차들의 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전체적인 조형미는 우수하지만 가까이에서 보는 디테일은 유럽, 한국차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거기에 한국과 다르게 수많은 경쟁업체들이 난립하여 눈에 띄는 디자인이 주목을 잘 받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기도 하다.] [[현대 쏘나타/6세대|YF 쏘나타]], [[현대 아반떼/5세대|아반떼 MD]], [[제네시스 G70|G70 1세대 후기형]]도 국내보다 북미에서는 더 호평을 받으며 현대자동차의 북미 판매량 상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 반대로 한국에서 무난한 디자인으로 그럭저럭 호평을 받았던 [[현대 쏘나타/7세대|LF 쏘나타]]와 [[현대 아반떼/6세대|아반떼 AD]]는 오히려 북미에서 개성이 없이 지나치게 무난하기만 하다고 혹평을 받았고, 실제로 판매량도 크게 떨어졌었다. 더구나 과격한 디자인으로 말이 많은 [[토요타 코롤라]]와 [[토요타 캠리]]도 북미나 러시아에서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많다. 하지만 2022년 들어서는 북미시장에서도 이전에 비해 판매량이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